지인한테 보험들어놔서 해지 못하는게 아닌가?

보험이 80이면 경제관념이 없는듯해요. 

보험팔이 지인한테 이것저것 덕지덕지 보험들어놔서 해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는 사람은 참 피곤합니다. 
비교의 강도에따라 피곤을 넘어 미쳐버릴정도가 될수도 있겠네요 

이제 막 비교를 시작했다고 하니 더 발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교가 계속된다면 못사는 동네로 이사가세요. 
그곳에서 주변사람과 비교한다면 풍족하게 사는 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