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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진짜 쉬운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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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1년반동안 안 생겨서.. 병원 가고.. 와이프 호로몬제 맞고... 주사 맞아서 자궁벽이 뚜꺼워졌다고.. 마취도 못하고.. 끍어 내고.. 비명 소리는 밖에서 들리고... 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가지자... 그러고 와이프 운동(헬스)하고... 그러니 바로 임신이 되더라구요... 임신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어렵겠지만요... 두분 다 편하게... 마음 잡수시고요... 임신을 하기 위해서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지 마시고요...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지자는 마음으로 하세요... 화이팅입니다...힘내시고.. 마음 편하게....^^..

남자가 집있다고 결혼하는건 아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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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쯤하는 아파트 있고 직장도 괜찮은데에  다니는데도 아직 결혼 못하고 있어요 그 집안전체가 자수성가한 스탈이다보니 여자가 얼마나 알뜰하냐를 보는데 형이 만나도 욕안먹을만한 급의 여자들은 모아논 돈이 하나없이 능력있는 남자 만날생각만 가지고 있음 그래서 호구되기 싫다고 40살인데도 결혼 포기하고 살고 있네요 제가 왜 이런말하냐면 님 친구입장에서는 더 당당해지겠지만  한편으로는 여자보는 조건이 더 늘어났을수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