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웬지 세상사는데 정답 없다는것은 알만하다고 생각할 수있는 나이 일거 같은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친구들은 자기 케이스에 빗대어 자기가 아쉬운 부분을 얘기한것 아닐까요? 그리고 처가나 아내 재산이 뿐만 아니라 뭐든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게 트러블이 적을 수 있겠죠 경제력 비슷한데 바람나면 같이 살겠어요?;; 근데 또 본인이 처가 돈이나 아내 능력이 기대 사는게 좋으면 또 넘어가고 살수도 있죠 그 사람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여자의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란건 괜찮은데 그게 최소라면 친구는 너보다 나은 집에 장가가란거네요?? 그렇게 상댜한테 덕볼려고 하는데 성격이나 다른게 잘 맞춰 질까요?? 이익남기는 장사 하고 싶겠나요??

자기 자신이 생각이 옳은지 친구 조언이 옳은지 정도는 본인이 선택을 해야 앞으로 결혼관련 수많은 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본인의 집안과 능력이 좋아서 본인 재산 털릴까봐 그래요? 안 좋아서 처가도움이나 아내와 합심해 재산을 쌓고싶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