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진짜 쉬운게 아니예요...


결혼후 1년반동안 안 생겨서.. 병원 가고.. 와이프 호로몬제 맞고...

주사 맞아서 자궁벽이 뚜꺼워졌다고.. 마취도 못하고.. 끍어 내고.. 비명 소리는 밖에서 들리고...

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가지자... 그러고 와이프 운동(헬스)하고...

그러니 바로 임신이 되더라구요...

임신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어렵겠지만요... 두분 다 편하게... 마음 잡수시고요...

임신을 하기 위해서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지 마시고요...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지자는 마음으로 하세요...

화이팅입니다...힘내시고.. 마음 편하게....^^..